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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출신 비키의 화보가 화제다.
12일 비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끼양”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키가 과거 잡지 맥심의 모델로 촬영한 화보컷으로, 비키는 다양한 의상과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비키는 해당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키의 화보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짱 이뻐”, “검색어 먹은 거 축하”, “오피스룩 섹시하고 최고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한 비키는 2012년 그룹을 탈퇴해 JTBC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최근 연기자로 전업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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