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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은경 오랜만에 공식 행사 등장, ‘여전히 소녀같은 모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19 19:54

수정 2014.10.28 05:59



배우 임은경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트위터 등 SNS와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행사에 참석한 임은경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에서 진행된 SK텔레콤 창립 3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한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임은경은 허경환과 함께 나란히 서있다.

특히 임은경은 이제 30대가 됐지만 여전히 소녀같은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임은경은 1999년 SK텔레콤 CF 데뷔해 TTL 소녀로 많은 인기를 얻었고,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제로’, ‘여고생 시집가기’, ‘시실리 2km’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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