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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크로스’ 김강우, 서민지 스폰 계약서 발견 ‘경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23 23:22

수정 2014.10.28 04:23



김강우가 서민지의 스폰 계약서를 발견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3회에서는 강도윤(김강우 분)이 강하윤(서민지)의 스폰 계약서를 발견해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도윤은 강하윤이 스폰을 받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동생이 그럴리없다고 부정했다.

이에 SR 엔터테인먼트를 찾았지만 해당 소속사는 강하윤과 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잡아뗐고 결국 사건 현장에서 동생의 스폰 계약서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는 서동하(정보석 분)측이 파놓은 함정으로 앞으로 강도윤이 어떠한 방법으로 진실을 파헤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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