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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스타 코리아’의 림수미가 정려원과 깜짝 키스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이하 아스코)’에서는 MC 정려원과 1회부터 서바이벌에 참여했던 15명의 도전자들이 모인 스페셜 편이 방송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림수미는 다른 도전자들과 사회 공헌 캠페인 작업을 하던 중 정려원에게 깜짝 키스를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림수미는 3회 미션인 ‘사회적 금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라’에서 정려원에게 이마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바 있었고, 도전자들은 “이마가 아닌 입술에 했으면 안 떨어졌을 것”이라고 키스를 부추겼다.
이에 림수미는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입에 하면 안 떨어지는 거냐?”라며 결국 정려원의 입술에 키스를 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아스코’의 최종 결승은 오는 22일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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