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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조쉬 하트넷과 호흡 맞춰보고 싶다 ‘섹시한 눈매 좋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14 06:51

수정 2014.10.25 06:34

▲ 사진: 방송 캡처
▲ 사진: 방송 캡처

박민영 조쉬 하트넷

박민영이 조쉬 하트넷과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박민영은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민영은 조쉬 하트넷을 꼽으며 "약간 부은듯한 눈도 좋고, 깊고 섹시한 눈매와 그윽한 눈빛이 매력적"이라며 "그 조그만 눈 사이로 지긋이 보는 것도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부 준비가 되어있냐"는 질문에 박민영은 "언제나 돼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개과천선' 전까지 오래 쉬었다. 빨리 연기하고 싶다"며 "올해 안에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복귀를 예고했다.

박민영 조쉬 하트넷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민영 조쉬 하트넷, 박민영 빨리 보고 싶다", "박민영 조쉬 하트넷, 조쉬하트넷은 나도 좋다", "박민영 조쉬 하트넷, 보는 눈이 있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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