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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김서연-신수민-이서빈, 남다른 비키니 자태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16 08:49

수정 2014.10.25 04:20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김서연과 신수민, 이서빈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김서연과 신수민, 이서빈은 각각 미스코리아 진과 선에 당선되는 영예를 누렸다.

이날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수영복 퍼레이드에 나선 김서연, 신수민, 이서빈은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172.8cm-52.4kg에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을의 소유자로 시원시원한 서구적 외모와 동양적 느낌이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신수민은 1993년생으로 위덕대학교에서 항공관광학을 전공, 키 173.8cm에 몸무게 52.5kg로 34-24-36의 몸매 비율을 아낌없이 뽐냈으며 선에 당성된 이서빈 역시 1993년생으로 키 176.1cm에 56.8kg으로 32-26-36의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Y-STAR, 코미디TV 채널을 통해 생방송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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