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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보아, 2년만의 무대..‘여전한 카리스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24 20:15

수정 2014.10.24 22:28



보아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2년 만에 컴백했다.

24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체육관에서는 Mnet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보아는 자신의 히트곡 ‘온리원(Only One)’을 선보였다. 보아는 흰색 톱과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 무대에 올랐다.


소속사 후배 세훈의 도움을 받은 보아는 여전히 뛰어난 무대장악력을 보였다. 보아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가수로서, ‘엠카’와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한편 이날 ‘엠 카운트다운’에서는 전인권, 보아, 엑소K, 씨스타, 다이나믹듀오, 인피니트, 승리, 브라운아이드걸스, 백지영, 레이디스코드, AOA, B1A4, 블락비, 갓세븐, 빅스 등이 무대를 꾸몄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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