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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헨리 “방송 나올 때 쌍커풀 테이프 붙인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30 00:00

수정 2014.10.24 20:13

‘매직아이’ 헨리 “방송 나올 때 쌍커풀 테이프 붙인다”



가수 헨리가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은 비밀을 털어놨다.

헨리는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 출연해 "사실 성형수술을 고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사실 쌍커풀 수술을 고려했다. 눈이 못생기지 않았느냐"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헨리는 또 "처음 밝히는 것인데, 방송 나올 때 쌍커플 테이프를 붙인다"고 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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