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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부인 전미라, 세 아이 엄마 맞아? ‘몸매가 예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1 07:13

수정 2014.10.23 22:14

▲ 사진: 방송 캡처
▲ 사진: 방송 캡처

윤종신 부인 전미라

윤종신 부인 전미라가 '예체능' 테니스 코치로 출연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테니스 편으로 성시경, 헨리, 신현준, 이규혁, 차유람이 출연했다.

이어 예고편에서는 한국 최초 ATP투어에서 우승한 이형택 선수와 대한민국 사상 최초 윔블던 주니어 세계 2위를 기록한 전미라 선수가 코치로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 말미 예고 영상에서 전미라는 테니스를 치며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종신 부인 전미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종신 부인 전미라, 윤종신 좋겠네", "윤종신 부인 전미라, 진짜 날씬하네", "윤종신 부인 전미라, 저 몸으로 세 명을 낳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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