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크리스탈 엘 호야 해령, 클럽서 만난 네 사람...궁금증 ‘고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9 20:14

수정 2014.10.23 10:12



크리스탈 엘 호야 해령이 클럽에서 포착됐다?

29일 SBS 수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방송되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측은 크리스탈, 엘, 호야, 해령 등 출연진 네 명이 클럽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최근 진행된 ‘내그녀’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심각한 표정의 엘과 크리스탈, 클럽 안에서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호야와 해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엘과 크리스탈의 심각한 표정과 클럽 안을 휘젓고 있는 호야와 해령의 모습이 어떤 일로 한 자리에 모여 있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모아진다.
또한 차세대 연기돌로 급부상할 4명의 모습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꿈 많은 소녀 세나(크리스탈 분)와 비밀 많은 현욱(비 분)의 꿈과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9월17일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