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공연

이성경, 속옷만 입은채 ‘요염’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9 11:22

수정 2014.10.23 10:50

이성경, 속옷만 입은채 ‘요염’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가 투렛증후군을 극복하고 이성경과 키스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박수광(이광수 분)이 오소녀(이성경 분)의 도움으로 투렛증후군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하는 사진들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성경은 속옷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있거나, 롱티셔츠를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성경 모델이었구나, 어쩐지 키가 크더라",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둘 다 모델이라서 보기 훈훈하다",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키스 빨리 보고싶다", "이성경 신인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이 커플 나는 찬성이오!", "이성경 앞으로 더 멋진 배우로 성장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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