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 그룹 마이네임의 세용이 출중한 운동 신경으로 주목 받았다.
4월 6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에서는 인디아나 존스 2탄이 방송됐다. 이에 ‘드림팀’ 멤버들과 시청자들이 대결을 벌렸다.
‘인디아나 존스’는 달려오는 공이 도착하기 전 깃발을 획득해 목표점으로 돌아오는 게임이다.
특히 마이네임의 세용은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이며 큰 활약을 선보였다. 세용은 ‘드림팀’ 최후의 멤버로 선발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림팀 세용 운동 잘하더라”, “드림팀 세용, 마이네임이라고?”, “드림팀 세용. 정말 반할 뻔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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