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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틴트 미니, 4단 미모 변천사 공개 ‘한결같은 여신미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15 09:48

수정 2014.10.28 08:45



걸그룹 틴트의 막내 미니가 모태 귀요미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가요계를 물들이고 있는 틴트 미니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 데뷔시절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4단 미모 변천사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니는 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 등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미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하고 있어 시선을 잡는다.

이밖에도 미니는 막내다운 필살의 애교를 겸비한 통통 튀는 깜찍한 매력으로 팀 내 재간둥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언니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틴트는 각종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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