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통위는 "애플이 29일 오전 '아이폰4'의 형식승인을 요청했다"며 "별 문제가 없으면 5일 안에 형식승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와 업계에서는 "형식승인이 완료되면 '아이폰4' 한국 출시를 위한 가격결정 등 최종 마무리 단계를 거쳐 8월 중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은 당초 '아이폰4'를 7월 말 한국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별다른 설명 없이 한국을 7월 말 출시 국가에서 제외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불만을 산 바 있다.
/cafe9@fnnews.com이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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