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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디가 등장하여 게임을 도와주는 모습 |
실제 캐디가 등장하는 스크린골프 서비스가 출시돼 골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실제 필드와 대등한 코스를 기본으로 제작되어 바람의 방향, 벙커 및 헤저드는 기본이며, 러프의 풀의 길이 등 실제와 거의 유사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국내 유수의 회원제 컨트리 클럽의 코스도 독자적으로 서비스하는 등 기존 스크린 골프와 차별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른 스크린 골프 서비스와 차별화 되는 가장 큰 특징은, 실제 골프장에서 이용자의 플레이를 돕는 '캐디'를 스크린 안에 등장시켰다는 점이다. 퍼팅 시 캐디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그린의 기울기와 바람의 방향 등을 고려, 최적의 퍼팅 방향을 알려줘 실제 필드에 있는 것 같은 현장감을 선사한다.
때문에 손쉽게 퍼팅에 성공하여 높은 스코어를 낼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개발사는 향후 스크린골프 이용자의 퍼팅결과나 홀 스코어에 따른 다양한 감정들을 캐디가 갖도록 해 더욱 리얼한 스크린골프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네트워크를 스크린 골프에 접목시켜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어느 곳에 있는 누구와도 실시간으로 대전이 가능하여 스크린 골프를 통하여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T-up’을 개발한 ㈜엔플루토의 변상조 부장은 “직장인들의 놀이 문화로 변모 하고 있는 스크린 골프를 필드와 똑 같은 리얼함에 재미를 더하여, 스크린 골프를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접하는 데에 게임 개발의 초점을 맞추었다.
네트워크 플레이 기능은 추가 서비스 될 화상 및 음성 채팅 기능까지 더하여 진다면, 바로 옆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가까운 친구, 지인 및 동료와도 바로 옆에서 라운딩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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