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사고 쿠웨이트, 정유공장 조기 생산재개

      2000.07.02 04:44   수정 : 2014.11.07 14:06기사원문

지난주 폭발사고로 문을 닫은 미나 알 아흐마디 정유공장의 일부 시설이 당초 예상보다 조기에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고 쿠웨이트 정유 관계자가 1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당시 하루 원유 생산량 20만 배럴의 제4 공장은 다행히 피해를 면해 열흘 후면 조기 생산을 재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쿠웨이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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