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 부채 현금화방안…채권단 이달말까지 제출 요구
파이낸셜뉴스
2000.08.24 04:58
수정 : 2014.11.07 13:11기사원문
한빛은행 등 삼성자동차 채권단이 삼성차 부채해소 몫으로 제공받은 삼성생명 주식 350만주(약 2조4500억원)를 해외매각 등을 통해 현금화할 수 있도록 삼성측에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이 생명보험사 상장안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지시하면서 삼성생명의 연내 상장이 불투명해진데 따른 것이다.
삼성은 이에 따라 삼성생명 주식을 골드만삭스 등 공신력있는 기관에 위임,전량 해외에 매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ykyi@fnnews.com 이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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