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레터´에 자신을 확실히 표현하라

파이낸셜뉴스       2000.10.04 05:09   수정 : 2014.11.07 12:39기사원문



고액 연봉에 다양한 복지여건으로 ‘취업희망 1순위 기업’으로 꼽히는 외국기업. 국내 기업과 달리 외국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영문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원래 ‘자기소개서’라는 양식은 미국·유럽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국내의 외국기업은 한국적 특성을 고려,자기소개서를 받고 있다.

영문자기소개서는 커버 레터(Cover Letter)를 작성,자신의 이미지를 확실히 전달할 필요가 있다. 외국인들은 커버레터를 일종의 비즈니스 레터처럼 인식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문자기소개서는 먼저 성명 및 주소를 미국식으로 써야 한다. 작성 날짜는 주소 바로 밑에 줄을 바꾸지 않고 써야하며 수신자 회사명은 날짜에서 두 줄정도 내려서 쓴다.
편지의 첫 머리 인사말에 해당하는 Salutation은 보통 ‘Dear∼’로 시작하는 것이 상례이다.

자기소개서 내용에는 어떠한 동기로 입사를 희망하는지에 대한 내용과 회사를 알게 된 배경 등에 대해서도 기록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영어 오기(誤記)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야 한다.

/ pch7850@fnnews.com 박찬흥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