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시에 日 축구대표팀 감독 ˝아시안컵 끝나면 사임 고려˝
파이낸셜뉴스
2000.10.24 05:15
수정 : 2014.11.07 12:23기사원문
프랑스출신으로 일본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필립 트루시에 감독(45)이 사임할 뜻을 나타냈다.
트루시에 감독은 일본-이라크의 제12회 아시안컵축구대회 8강전을 하루 앞둔 24일(한국시간) “아시안컵대회에서 우승하더라도 또 다른 도전을 위해 일본감독직을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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