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부실자산 내부거래금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2001.09.27 06:49
수정 : 2014.11.07 12:32기사원문
금융회사 모기업과 자회사간 불량자산의 거래를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의 금융권별 연결기준 자산건전성감독 규제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또 보험의 경우 총자산기준의 자회사 출자한도제를 신설하고 종금사에 대해서도 자기자본의 30%이내로 자회사 출자를 억제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아울러 금감원은 은행의 경우 모기업과 자회사를 묶는 연결기준 신용공여한도제의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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