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공기청정기 해외서 호평
파이낸셜뉴스
2003.06.12 09:39
수정 : 2014.11.07 16:56기사원문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출시한 공기청정기 신제품이 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달 들어 공기청정기 200대를 이란에 첫 선적한데 이어 7월말까지 싱가포르,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지역과 중동, 유럽 지역에 총 1만여대의 공기청정기를 수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싱가포르, 중국, 홍콩 등 사스 영향권 국가는 물론 중동, 유럽 지역의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각 국가별 품질규격 취득이 완료되는 7월부터는 수주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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