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표,노태우前대통령 예방

      2004.08.20 11:46   수정 : 2014.11.07 15:00기사원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왼쪽)가 20일 서울 연희동 자택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을 예방, 환하게 인사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정치권의 과거사 진상규명 논란에 대해 “역사는 심판의 대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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