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하고픈 올림픽스타 탁구金 유승민 1위 뽑혀
파이낸셜뉴스
2004.08.30 11:47
수정 : 2014.11.07 14:37기사원문
아테네 올림픽 스타 중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로 탁구 금메달의 유승민 선수가 뽑혔다.
30일 포털사이트 MSN(msn.co.kr)에 따르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데이트하고 싶은 올림픽 스타를 조사한 결과 이날 현재까지 응답자 3939명중 23.2%(915명)가 유선수를 택했다.
여성 선수로는 역도 은메달의 장미란 선수가 13.5%, 북한 유도 계순희 선수가 10.5%의 지지를 각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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