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국제특송, 6개국 EMS보장 서비스 시행
파이낸셜뉴스
2005.05.18 13:05
수정 : 2014.11.07 18:17기사원문
우체국 국제특송 EMS가 아시아·태평양 6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배달 보장 서비스를 시행한다.
한국·일본·중국·홍콩·미국·호주 등 6개국 우정청은 국제특송 EMS 배달 보장 서비스 시행을 합의하고 1차로 지난 16일부터 한국·일본·중국·홍콩 등 아시아 4개 국가가 시행에 들어갔다. 2단계로 7월중에는 미국과 홍콩까지 포함해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 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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