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노란 물고기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05.10.09 13:46
수정 : 2014.11.07 13:19기사원문
환경부는 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일대에서 ‘노란 물고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최근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빗물 오염의 폐해를 시민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심 속 환경행사다.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우리가 보호해야 할 환경’을 상징하는 노란 물고기를 우수로 주변에 그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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