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비전 한이식 사장…"메신저폰 시장 개척 선봉선다"
파이낸셜뉴스
2005.12.09 13:56
수정 : 2014.11.07 11:23기사원문
"나라비전은 메신저와 인터넷전화(VoIP) 기술을 접목한 '메신저폰' 시장 개척의 선두주자가 될 것입니다."
메신저폰은 메신저로 채팅을 하다 필요하면 바로 전화로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
실제 나라비전의 메신저폰은 정보통신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oIP/IP 텔레포니 월드 2005'에서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한사장은 "기업, 공공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VoIP(음성,화상)기술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기업형 메신저' 솔루션 시장 선도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나라비전이 가지고 있는 메일기술과 SIP기반의 VoIP기술의 접목을 통하여 인터넷 환경에서 신개념의 '인터넷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라비전은 현재 700만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에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구매자와 판매자간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메신저폰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나라비전은 지난 96년 '깨비메일' 등 웹메일 솔루션 전문업체로 설립돼 현재 차세대 VoIP의 핵심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SIP 기반의 통합 메세징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나라비전은 메신저형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인 '아이엠통(imtong) V1.0'과 국내 웹메일 솔루션 'Kebiportal(www.kebiportal.com)'이 한국정보통신협회(TTA)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인증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 mindom@fnnews.com 박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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