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장의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2006.02.28 14:22   수정 : 2014.11.06 12:06기사원문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37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를 웃으면서 여유롭게 주재하고 있다.
이날 주총은 표 대결이나 논란 없이 1시간25분 만에 마무리됐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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