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외국인노동자 전용의원에 후원금 1억

      2006.10.02 17:26   수정 : 2014.11.05 11:32기사원문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가리봉동 외국인노동자 전용의원을 방문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한 뒤 환자, 자원봉사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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