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매출,할인점의 7분의1수준
파이낸셜뉴스
2006.10.20 09:07
수정 : 2014.11.05 01:21기사원문
지난해 전국의 재래시장 1660곳은 연간 3조5000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대기업이 운영하는 288개 대형 할인점은 약 7배인 23조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행정자치위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은 19일 중소기업청, 경기도 등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 이같이 밝히고 대형 할인점 매출액은 매장당 81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전국 1660개 재래시장의 24만개 점포의 매출액은 3조5000억원 수준으로 시장 1개당 21억원, 점포당 145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데 그쳤다.
/grammi@fnnews.com 안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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