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보라색 당근 나왔어요”
파이낸셜뉴스
2006.12.19 17:54
수정 : 2014.11.04 14:58기사원문
신세계 이마트는 노란색을 띠는 골드당근, 보라색을 띠는 퍼플당근 등 다양한 색깔의 당근을 선보여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골드당근은 조직이 연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퍼플당근은 조직이 단단하고 당도가 2도가량 높다. 고객들이 19일 서울 용산 이마트에서 다양한 색깔의 당근을 고르고 있다. 가격은 100g에 260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