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익스텐더 칩셋’
파이낸셜뉴스
2007.02.28 17:36
수정 : 2014.11.13 15:41기사원문
내셔널 세미컨덕터 코리아(대표:김용춘)는 360mW에 불과한 전력 소비만으로 동축 케이블을 통해 0.15 Gbps∼1.5 Gbps 범위의 저전압 차동 신호전송(LVDS) 등을 최대 400m까지 보낼 수 있는 케이블 ‘익스텐더 칩셋’을 출시한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내셔널은 고속 인터페이스 디바이스에 최고의 성능 대 전력 비율을 제공하는 독점 실리콘·게르마늄(SiGe) BiCMOS-8 공정 기술로 이 칩셋을 제작했다.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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