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스터 액트’ 뮤지컬로 본다
파이낸셜뉴스
2007.05.10 19:03
수정 : 2014.11.06 00:51기사원문
흑인 여배우 우피 골드버그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던 ‘시스터 액트’를 원작으로 한 ‘시스터 소울’이 국내 초연된다. 오는 6월30일부터 7월29일까지 서울 신수동 서강대 메리홀.
지난 2005년 독일에서 초연된 ‘시스터 소울’은 ‘캣츠’ 독일 공연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던 마티아스 크리스티안 코젤의 작품. 영화에 등장하는 ‘아이 윌 팔로 힘(I will follw him)’ ‘오 해피데이(Oh Happyday)’ 외에도 영화 ‘스팅’의 주제곡 ‘디 엔터테이너(The Entertainer)’, 사이먼 앤 가펑클의 ‘브릿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Bridge Over Troubled Water)’ 등 귀에 익은 노래 10여곡을 뮤지컬 넘버로 삽입해 흥겨움을 강화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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