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메가패스’
파이낸셜뉴스
2007.05.27 15:13
수정 : 2014.11.05 14:40기사원문
대한민국 초고속인터넷의 대표주자인 KT 메가패스가 ‘댁내광가입자망(FTTH)’ 서비스 시작과 함께 ‘IT 지식강국’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가패스는 ‘내 컴퓨터까지 100% 광인터넷’ 서비스인 FTTH 확대에 주력, FTTH를 통해 100Mbps 이상의 빠르고 안정적인 고품질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처럼 메가패스는 초고속인터넷 속도논쟁을 잠재울 FTTH서비스와 함께 IT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브랜드 전략으로 타사와 차별화에 성공하고 있다.
KT 메가패스는 고객만족을 위해 기존에 유료였던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고품격 컨텐츠 사이트인 ‘메가패스존’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편익과 즐거움을 주기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문화마케팅은 일반인들의 감성과 문화를 이해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메가패스 마케팅으로 자리잡았다. 언더그라운드와 팝, 그리고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결합한 신선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또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는 24시간 VOC 경보 시스템(VOCAS·Voice of Customer Alert System)등 다양한 서비스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KT는 오는 9월부터 ‘메가패스’ 이용자의 요청이 없어도 자발적으로 보상하는 이용자보호시스템을 도입한다. KT는 우선 고객이 희망한 개통일을 24시간 초과할 경우 설치비 및 지연 1일당 정액(약 1000원)의 3배를 자발적으로 보상한다. 또 천재지변을 제외한 고장의 경우 고장접수 후 24시간 초과시 이용하지 못한 시간당 10배(시간당 약 420원, 1일 약 1만원)를 자발적으로 지급한다.
KT 남중수 사장은 “지속적인 메가패스 서비스 혁신을 통해 개통 및 고장 복구율을 100%까지 업그레이드해 명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이같은 품질·서비스 개선노력의 결실로 7년 연속 ‘브랜드 파워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 부문 1위’와 3년 연속 ‘국가 고객만족도(NCSI) 초고속 인터넷 부문 1위’를 차지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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