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문 뤼미에르갤러리 신문로에도 개관

파이낸셜뉴스       2007.10.19 11:23   수정 : 2014.11.04 21:29기사원문

사진전문 갤러리뤼미에르가 서울 청담동에 이어 신문로에 전시관을 또 개관했다.


뤼미에르는 개관 특별전으로 세계 사진 시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contemporary 블루칩작가들을 소개한다.

최미리 대표는 “최상을 사진을 보아야 좋은 눈이 생기고 양질의 컬렉션과 투자도 가능하다”며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사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어빙펜,로레타룩스,엘코블랑,요셉슐츠,레타피어,윤리,턴훅등 6명의 사진세계를 만나볼수 있다. 전시는 11월 29일까지.(02)517-2134

/hyun@fnnews.com 박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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