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아이파크 1631가구

파이낸셜뉴스       2008.01.10 17:48   수정 : 2014.11.07 15:35기사원문



현대산업개발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짓는 복합단지 주상복합아파트 ‘해운대 I’PARK’1631가구(조감도)’를 오는 21일부터 청약접수한다.

해운대 I’PARK는 118∼423㎡로 이루어져 있으며 1631가구의 아파트와 250실 규모의 특급호텔 및 명품쇼핑시설 등 총 6개동으로 구성된 복합개발단지다. 아파트는 총 199개 주택형으로 구성돼 위치에 따라 평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는 3.3㎡당 982만∼4500만원으로 평균 1654만9000원선이다.

마린시티는 요트마리나센터와 인접해 있어 해양 레저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벡스코·센텀시티·누리마루· 시네마테크 부산·시립미술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조성돼 있고 신세계 UEC·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도 확충될 예정이다.

해운대 I’PARK는 서울 삼성동의 주택문화관인 아이파크갤러리와 부산 해운대 우동 요트마리너센터 인근에서 15일부터 견본주택이 선보인다. 오는 2011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1577-1977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