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도 자동 로밍 시대
파이낸셜뉴스
2008.03.02 22:25
수정 : 2014.11.07 11:56기사원문
휴대폰에 많이 이용됐던 자동 로밍을 내비게이션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내비게이션 업체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티펙:TPEG) 자동 로밍 기술인 ‘파인 핸드오버 티펙(Fine HandOver TPEG)’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지난 20일 특허 출원을 완료, 자사 제품에 상용화한다고 2일 밝혔다.
파인 핸드오버 티펙 기술은 차량이 타 권역으로 이동하면 내비게이션 기기가 자동으로 해당 지역의 티펙 채널을 찾아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티펙 기능을 탑재한 기존의 내비게이션은 타 권역으로 이동시 각 권역별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의 티펙 수신채널을 사용자가 운전 중에 직접 설정해야 했다.
티펙 자동 로밍은 지난달 26일 파인드라이브 iQ에 대한 패치를 시작으로 앞으로 파인디지털에서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why@fnnews.com 이재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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