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무수골’ 친환경단지로
파이낸셜뉴스
2008.03.19 18:14
수정 : 2014.11.07 10:25기사원문
서울 도봉구의 지하철 4호선 도봉역 인근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인 ‘무수골’이 주택 595가구 규모의 친환경 공동주택단지(위치도)로 탈바꿈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서울북부의 법조타운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최근 도봉구 도봉동 435일대 8만2416㎡에 대한 ‘도봉 무수골 지구단위계획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지구 내부를 순환하는 폭 6∼8m의 환경가로가 조성돼 북한산공원, 학교 등 주변 시설과 연결하고 마을을 가로지르는 도봉천과도 연계, 보행자 중심의 거리가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영등포구 도림동 162일대 3만6272㎡에 지하 3층, 지상 31층 높이의 아파트 836가구를 짓도록 하는 ‘도림 제16구역 주택정비사업’과 광진구 노유동 일대 지상 25층 높이의 주상복합을 짓는 ‘농동로 6지구 지구단위 특별계획’을 각각 통과시켰다.
/jumpcut@fnnews.com박일한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