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골드멤버 선정

파이낸셜뉴스       2008.04.13 16:59   수정 : 2014.11.07 09:02기사원문



LIG손해보험은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구자준 부회장과 김우진 사장, 영업조직,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08 골드멤버 시상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골드멤버’ 란 한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능력을 보인 LIG손해보험의 영업조직에 부여되는 타이틀로 매출부문, 신인부문, 증원부문, 특별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된다. 골드멤버 최고의 영예인 매출대상에는 서울 강서지점 김영옥씨(45·여)와 대전 서부지점 송옥양씨(48·여)가 선정돼 보험영업에서 ‘여성파워’를 과시했다. 김우진 LIG손해보험사장(가운데)과 수상자인 송옥양(왼쪽), 김영옥씨(오른쪽) 등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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