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네오세미테크, 디앤티 통해 우회상장
파이낸셜뉴스
2008.06.23 15:17
수정 : 2014.11.07 01:14기사원문
반도체소자업체인 네오세미테크가 디앤티를 통해 우회상장한다.
디앤티는 23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김광선 대표 외 5인이 보유주식 252만8345주 가운데 203만6080주(지분율 33%)를 215억원에 네오세미테크에 양도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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