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태안 원유사고 유죄 급락
파이낸셜뉴스
2008.06.24 21:35
수정 : 2014.11.07 01:06기사원문
삼성중공업이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와 관련해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되면서 급락했다.
24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중공업은 전일보다 4.29% 하락한 3만9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4만원선이 무너졌다. 기름유출사고와 관련해 법원의 1심 선고공판에서 삼성중공업측에는 유죄가 선고된 반면 유조선측에는 무죄가 선고된 게 악재로 작용,판결과 관련 삼성중공업측의 추가부담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에도 불구, 투자심리가 악화된 점이 주가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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