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제품 가격 파괴 선언
파이낸셜뉴스
2008.07.01 09:30
수정 : 2014.11.07 00:41기사원문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가 1일 아이나비 제품 가격 파괴를 선언했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K2’는 54만9000원에서49만9000원으로, ‘아이나비 ES100’와 ‘아이나비 ES200’은 2GB 기준 39만9000원에서 36만90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이번 가격인하는 ‘아이나비 리얼3D’, 신개념 소프트웨어 ‘아이나비 SE’등의 선도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아이나비’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굳건히 선두를 지켜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팅크웨어는 이번 가격인하와 함께 오는 31일 까지 해외여행상품권, 주유상품권, 타이어 교환권, 티스테이션 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grammi@fnnews.com안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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