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CD플러스 외화예금’ 판매

파이낸셜뉴스       2009.08.02 17:08   수정 : 2009.08.02 17:08기사원문



우리은행이 만기 이전이라도 양도가 가능하고 일반 외화정기예금보다 0.2%포인트 높은 금리를 주는 통장식 외화 양도성 정기예금인 ‘CD플러스 외화예금’을 3일부터 판매한다.
가입금액은 1000달러 상당액이며 대상은 개인, 법인 등 제한이 없다. 가입기간은 최소 30일, 최장 1년이다. 중도해지는 할 수 없고 만기 후에는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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