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임시주총소집 허가 피소

파이낸셜뉴스       2009.09.11 16:28   수정 : 2009.09.11 16:28기사원문

옵티머스는 11일 한국기술투자 주식회사 등이 자사 이사인 장학순 씨와 전국제 씨의 해임 및 후임 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는 주총소집허가 신청서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옵티머스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jschoi@fnnews.com 최진성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