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울 마포 한강변에 공공성 도입한 581가구 들어선다(조감도)
파이낸셜뉴스
2009.12.02 14:38
수정 : 2009.12.02 14:38기사원문
서울 마포구의 한강변에 ‘한강 공공성회복’ 개념을 적용한 아파트 581가구(조감도)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마포구 현석동 108일대 현석제2구역주택재개발정비계획안을 확정하고 이곳을 3일자로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 일대 3만6338㎡에는 건폐율 30%이하, 용적률 250%이하를 적용해 최고 30층 이하 타워형 아파트 7개동 581가구(임대주택 99가구 포함)가 건설된다.
또 아파트 지붕장식을 최소화 해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도록 했고 에너지절약이 가능한 친환경 단지로 꾸며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세부적인 디자인 계획은 건축심의를 통해 보다 완성미를 제고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3∼4년 뒤에는 한강변의 웰빙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kwkim@fnnews.com김관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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