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표, 소외 이웃에 연탄배달
파이낸셜뉴스
2009.12.08 13:25
수정 : 2009.12.08 13:25기사원문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8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한 교회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나르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당 여성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여성위는 지난달 10일 국회에서 개최한 자선바자에서 거둬들인 수익금으로 이날 ㈔밥상공동체·연탄은행에 연탄 4000장과 내복 30벌을 기부했다.
이 가운데 1800장은 지게 등을 활용해 6개 가정에 3시간에 걸쳐 직접 배달하고, 나머지는 연탄은행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전국 16개 시·도당에서도 모두 3만여장의 연탄을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을 포함한 저소득계층에 일제히 기부했다.
/haeneni@fnnews.com정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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