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내년 순익 100억 돌파”
파이낸셜뉴스
2009.12.16 17:56
수정 : 2009.12.16 17:56기사원문
코스닥 통신장비 업체인 삼영이엔씨가 오는 2010년 순이익 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동양종금증권은 16일 삼영이엔씨가 내년 101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올해보다 40.3%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순익 100억원 돌파는 삼영이엔씨 창사 이래 처음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동양종금증권은 삼영이엔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삼영이엔씨는 전일보다 2.70% 내린 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가정할 때 시가배당률이 3% 수준에 달해 현 시점에서 주식 매수가 유효하다”며 “2010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6.4배로 코스닥 시장평균 PER 11.2배보다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삼영이엔씨의 2010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135억원, 101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보다 각각 26.2%, 40.3% 증가한 수치다.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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