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신도시 개발 호재와 수익형 타운하우스
파이낸셜뉴스
2010.07.09 10:35
수정 : 2010.07.09 10:27기사원문
▣ 파주시가 심혈을 기울여 건설 중인 운정 신도시
“도시농부 타운하우스”는 기존의 타운하우스의 문제점이었던 불필요한 평형과 높은 가격,
▣ 산과 물, 그리고 역세권의 탁월한 입지 조건
도시농부 타운하우스는 전방 300m 거리에 가온 호수 공원과 뒤로는 황룡산이 자리하고 있어 전통적인 배산 임수의 형세가 갖춰져 있어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운동 등 웰빙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조건과 56번 국도를 통해 자유로 와 서울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으로의 진입도 수월한 입지조권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도보 10분 거리(800m)에 경의선 운정역이 있는 역세권으로 서울역까지 30~40 분이면 도착한다. 복잡한 시내 길에서 잠깐의 정체시간밖에 되지 않는 시간이면 맑은 공기 속에서 전원을 누릴 수 있는 곳에 위치한다. 상암동에서 운정 신도시 까지 연결되는 제2 자유로가 이미 부분 개통되었고 올 연말 전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곧 서울로의 출퇴근이 더욱 수월해진다. 또한 운정 신도시의 대형 마트 , 병원 등 생활 편의 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여 전원생활에서 올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 시켰다.
▣ 운정역사 개발과 코엑스(36,364㎡) 2배 규모의 최첨단 상업시설 조성
파주시는 남북 교류 협력단지의 배후도시로 주목받고 있어 이화여대, 국민대등 국내 유명 사립 대 캠퍼스 유치가 확정돼 꾸준한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운정 신도시 주변은 대부분 2001년에 집중적으로 입주하였고 도로 등 기반시설이 미비하여 낮은 수준의 시세를 형성 하고 있었으나 운정 신도시가 완성되면서 전반적인 주택가격 상승에 동반하여 신도시 사업으로 연말에 준공예정인 호수공원과 운정 역사개발이 진행 중이라 추가적인 시세 상승이 확실시 되는 곳으로 초기 2001년 입주 시에는 평당 550만~650만 원 정도에서 분양이 됐으나 현재 신도시에 편입되는 기존아파트는 평당 900만~1200만 원 정도의 시세를 형성 하고 있다.
저탄소 녹색 성장 정책에 맞춰 에너지 절감 설비와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두루 갖춘 시 외곽의 ‘타운하우스(Town House)’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속 있는 선택일 수 있다. 타운하우스는 공동주택의 효율성과 전원주택의 친환경성을 결합한 상품으로, 아파트를 대체할 신개념 주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1층 47.35㎡ 부터 2층 70.57㎡ 등의 복층구조(15-21평) [등기면적]
최근 아파트 값이 폭락하면서 투자(재테크) 대상에서 주거(소유) 개념으로 패턴이 바뀌고 있다 . 요즘 도시농부에서 분양 하고 있는 실속형 타운하우스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 특히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 , 싱글족 , 전문 직종 종사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적은 평형대에 살면서도 내 마당을 직접 꾸밀 수 있는 소형 주택으로 설계 돼 타운하우스를 꿈꾸어왔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 하고있다. 실 거주와 더불어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분이라면 한번 검토할 가치가 있어 보인다.
※투자금액 4천만원이면 한세대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도시농부의 장점은 적은비용으로의 투자금액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분양 평수보다 활용면적이 두배이상 활용이 가능 하다는 점과 나홀로 단지가 아닌 대단지의 타운하우스라는 매력이있다
1층 분양평수 21평의 경우 대지지분이 27평 이며 그 외 활용면적은 내집 앞마당만 30평을 사용할 수 있는 특혜가 있다.
실질적으로 임대수요자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샘플하우스를 직접 보고 원하는 평형대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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