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짜리 스타리그 뜬다… 현역게이머 빠져 반쪽 우려도

파이낸셜뉴스       2010.08.05 18:00   수정 : 2010.08.05 17:58기사원문

알려지기로는 서기수 선수, 김원기 선수, 박상익 선수, 김성곤 선수, 황규훈 선수 등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진다.

또 곰TV는 GSL의 참가자격을 따로 규정하지 않아 거액의 상금을 노리는 외국 선수들의 GSL 참가도 줄을 이을 전망이다.

곰TV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참가 기회를 주는 오픈리그 형식으로 GSL은 진행된다”며 “스타2에 관심이 많은 게이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ong@fnnews.com 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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