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 1호차 사전 계약 고객 첼리스트 전경원씨에게 전달
파이낸셜뉴스
2011.01.26 13:49
수정 : 2014.11.07 05:21기사원문
신형 모닝 1호차 행운의 주인공은 첼리스트 전경원씨로 기아차는 사전 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했으며, 이날 모닝 1호차와 함께 1000ℓ 주유권을 증정했다.
현재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에서 첼로수석으로 전주대 등에서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첼리스트 전씨는 신형 모닝의 당당하고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성능과 편의 사양 등에 반해 사전 계약을 했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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