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싱글톤 15년산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2011.02.21 09:38   수정 : 2011.02.21 09:37기사원문

▲ 싱글톤 15년산.
디아지오코리아는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싱글톤 15년산’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12년, 18년산에 이은 포트폴리오 확대다.

‘싱글톤 15년’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가운데 하나인 ‘글렌 오드’ 증류소에서 유럽의 셰리와인 오크통과 미국 버번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원액만을 사용해 맛과 향의 균형미를 갖춘 싱글 몰트 위스키.

특히, 선홍빛이 감도는 짙은 황금색에 꿀에 절인 달콤한 과일 맛과 약간의 신맛이 어우러져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산뜻한 꽃향기와 신선한 허브향이 퍼져 나오고 건과일의 풍부하고 달콤한 향이 더해져 다양한 음식과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다.

‘싱글톤’은 다른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가 시도하지 못한 맞춤형 생산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로서 다양한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아시아 태평양 시장은 ‘글렌 오드’, 미주 시장은 ‘더프 타운’, 유럽 시장은 ‘글렌 듀란’ 등 각기 다른 증류소에서 ‘싱글톤’을 생산하고 있다.

한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것에 비해 비용과 노력은 많이 들지만 고급화되고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싱글톤의 노력이다.

싱글톤의 브랜드 매니저인 김혜자 차장은 “이번 15년산 출시로 싱글톤의 프리미엄 라인이 강화됐다”며 “이를 통해 싱글몰트 애호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다른 연산의 싱글톤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싱글톤은 호텔바, 위스키바 또는 몰트바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700㎖ 가격은 12만원(주류 전문점 기준)이다.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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